[긴급성명] 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로 숨진 여성을 애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생존 여성 지원을 촉구한다
지난 9월 23일 경기 화성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한 명은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세 여성은 새벽 일을 마친 뒤 업소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숨진 여성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 치료 중인 여성들의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
화재가 발생한 9월 23일은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날이었다. 이 법이 만들어지기까지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의 성매매 업소에서 화재로 목숨을 잃은 여성들이 있었다. 그 죽음을 기억하는 날, 우리는 또 다시 업소에서 일하던 여성의 사망 소식을 마주했다. 여성들은 새벽 일을 마치고 왜 업소 안에서 잠들어야 했는가. 불이 났을 때 서로를 깨우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공간이었는가.
보도에 따르면 가까스로 대피한 여성은 동료들을 깨우러 가려 했으나 쪽문이 잠겨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문이 실제로 잠겨 있었는지, 당시 여성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피난 경로는 무엇이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 화재가 난 원인에 대한 조사와 함께 업소의 구조와 운영 방식, 여성들이 일하고 머문 환경, 화재 당시 대피가 어려웠던 이유도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를 단순한 화재 사고로 보지 않는다. 화성 지역에서는 다수의 ‘마사지’ 업소가 불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화성시, 소방당국 모두가 각자의 권한에 따른 책임을 다해야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철저한 조사로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그동안 업소의 영업과 안전에 대한 점검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수사기관은 유가족에게 조사 경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화성시는 생존 여성들이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생존 여성의 진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건강 상태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삶을 추측하거나 이 사건의 책임을 그들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
군산 화재참사에서 여성들은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쇠창살 안에 있었다. 그들의 죽음 뒤에야 우리 사회는 그곳의 문과 창문, 그리고 그 안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이번 화재를 그 참사와 섣불리 같은 사건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성이 숨진 뒤에야 그녀들이 머물던 공간의 안전을 묻는 일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번 화재가 단순히 비극적인 사고로만 정리되지 않기를 바란다. 숨진 여성과 생존 여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끝까지 밝히고, 그 결과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군산의 여성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오늘의 죽음 앞에서도 질문을 멈추지 않는 일이다. 우리는 끝까지 질문할 것이다. 수사기관과 관계 당국은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생존 여성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라!
2026년 9월 29일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광주여성의전화 부설 한올지기,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대구여성인권센터,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디딤, 새움터, 수원여성인권돋음,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여성인권티움, 인권희망 강강술래,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제주여성인권연대, 충북여성인권,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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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19일부터 9월 25일은 군산 개복동, 대명동 화재참사를 계기로 생긴 성매매방지법 시행일과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성매매추방주간입니다.
9월 17일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서울 집중행동 <성매매산업 키우는, 여성처벌 멈춰라!>에 참여한 참가자 일동은 다 함께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두 참사의 희생자들에 더불어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성매매 현장에서 죽거나 다친 수많은 여성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들의 삶과 죽음을 함께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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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 드디어 13년만에 국회에서 성매매여성 처벌조항 삭제를 핵심으로 하는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법안 발의는 변화의 시작입니다.
실제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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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언어와_실천 #정책사업
2026년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전국 집중 릴레이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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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는 전국 각지에서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요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릴레이 기자회견에서 공동으로 함께한 기자회견문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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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언어와_실천 #정책사업
9.17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서울 집중행동
<성매매산업 키우는, 여성처벌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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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목)에는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서울집중행동이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성매매 활동가, 성매매경험당사자, 시민들이 함께 서울역에서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하며, 성매매여성 처벌을 멈추고 성매매처벌법을 전면 개정하라는 목소리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22년, 이제는 여성에게 책임을 묻는 법을 넘어 성구매와 알선, 착취에 제대로 책임을 묻는 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걷고 외치고 연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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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서울 집중행동 공동선언문
2000년 군산 대명동과 2002년 군산 개복동의 화재로 여성들이 희생되었다. 이들의 죽음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일어선 우리의 반성매매 운동은, 성매매가 여성에 대한 폭력이자 구조적 착취임을 세상에 외쳐왔다.
2004년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 20여 년 동안 성매매가 여성에 대한 착취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전국의 성매매 집결지가 폐쇄되는 소중한 변화들이 있었다. 여성들의 발목을 잡았던 선불금은 불법원인급여로 인정되어 채무가 무효가 되었으며, 안전한 주거, 피해 회복과 자활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도 갖춰졌다. 성매매 경험 당사자들은 억압과 낙인에 맞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성평등한 세상을 향한 연대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현행 성매매처벌법은 여전히 여성을 ‘성매매 행위자’와 ‘성매매 피해자’로 구분하고, 여성들에게 ‘자발’과 ‘강제’의 잣대를 들이대며 스스로 피해자임을 입증하라고 요구한다. 그 결과 피해를 호소하러 간 여성들이 오히려 피의자가 되어 처벌받는 일들이 생겼다. 정작 막대한 불법이득을 취하는 알선자와 포주는 처벌을 피하고, 성구매 가해자들에게는 관대한 면죄부가 주어졌다. 처벌에 대한 두려움은 여성의 입을 막고 피해 신고와 탈성매매를 방해하며, 결국 여성을 처벌하는 법이 성매매 산업을 키워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오늘날 성산업에서 여성을 착취하는 구조는 더욱 교묘해졌고, 알선과 강요는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들었다. 여성들은 성매매 현장에서 폭력과 협박, 감시, 스토킹, 성폭행, 불법촬영, 사기, 모욕 등 복합적인 피해를 경험하고 있다.
성매매는 개인의 단순한 선택이나 거래가 아니라 구조적 폭력이므로, 여성 처벌을 유지하는 한 성매매를 방지할 수도 근절할 수도 없으며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할 수도 없다. 성매매 알선자, 성구매자, 성매매 업소 건물주, 성매매 광고업자,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업자들, 이 착취의 가해자들에게 제대로 책임을 묻고 강력히 처벌할 때 비로소 성매매 방지와 근절이 가능하다.
스웨덴과 프랑스 등 국제사회는 성구매자와 알선자를 엄벌하여 수요를 차단하고 성매매 여성을 비범죄화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성평등 모델을 이미 실현하였다. 한국 사회 역시 성매매 여성을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가혹한 역사를 즉시 끝내야 한다.
준비는 끝났다. 오늘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안이 마침내 국회에 발의되었다. 성매매처벌법이 개정되어야 할 이유는 지난 22년간 충분히 드러났다. 국회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조속히 이 개정안을 통과시켜라!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성착취 없는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 어떤 여성도 성매매 되지 않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 어떤 여성도 누군가의 쾌락이나 이윤을 위해 팔리지 않고 존엄을 존중받는 세상을 원한다. 어떤 여성도 성매매가 그나마 나은 대안이라고 강요받지 않는 세상, 착취의 가해자에게 제대로 책임을 묻는 사회를 바로 지금 우리가 만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요구한다!
성매매 여성 처벌 중단하라!
성매매처벌법 지금 당장 개정하라!
성구매 수요 차단하고 성매매 착취 구조 해체하라!
성착취 없는 미래의 문, 우리가 연다!
2026년 9월 17일
2026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서울 집중행동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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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언어와_실천 #정책사업
CATW 활동가 초청강연 <국경을 넘는 성착취,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글로벌 반성착취·반인신매매 운동의 쟁점과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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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공동주최한 catw 활동가 초청강연 <국경을 넘는 성착취,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글로벌 반성착취·반인신매매 운동의 쟁점과 실천>이 있었습니다.
성매매와 포르노그래피가 여성의 몸을 거래하고 착취하는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성착취에 맞서 어떤 법과 운동, 생존자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활동가들로부터 이탈리아와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 각지에서 오래 전부터 인신매매에 반대하고 반성착취 목소리를 내온 과정과 그 운동의 성과에 대해 들으며, 한국 반성매매 운동의 현재와 국제 무대에서의 위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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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성매매와 포르노그래피에 대해 '자유 표현의 수단'이라고 포장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CATW 활동가의 목소리에서 강렬한 힘을 느꼈습니다.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CATW 활동가와 반갑게 악수를 하고 포옹을 했을 때 실제로 그의 단단한 심지를 느낄 수가 있어서 무척 감동이었습니다
국경을 넘어 확장되는 성착취에 맞서 우리의 연대와 실천도 국경을 넘어 이어져야 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눠주신 CATW 활동가들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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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언어와_실천 #정책사업
2026 반성착취 여성인권 공동행동 민들레순례단
“성매매산업 키우는 여성처벌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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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250여 명의 민들레순례단이 군산에 모였습니다.
민들레순례단은 군산승화원을 시작으로 대명동과 개복동 화재참사 현장을 함께 걸으며, 성매매 현장에서 희생된 여성들을 기억하고 추모했습니다. 여성들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며, 다시는 같은 죽음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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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민들레순례단에 화환과 영상 메시지를 보내 뜻을 함께했습니다.
군산의 참사가 남긴 우리의 책임과 과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을 처벌하는 법과 제도를 바꾸고, 성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착취의 구조를 끝내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오늘 군산에서 함께 나눈 기억과 연대의 힘을 안고, 전국연대는 다시 각자의 현장에서 힘차게 반성매매 운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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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언어와_실천 #정책사업
[성평등가족부 주최 정책토론회]
‘변화하는 성매매 지형, 정책의 다음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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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금)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변화하는 성매매 지형, 정책의 다음 과제’ 정책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연대 이하영 공동대표도 발표자로 참여해,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이 핵심 우선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바로 전날인 9월 17일(목) 전진숙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회에 발의된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안은 ‘다른 사람의 성을 구매하는 행위’, 즉 ‘성매수’를 처벌하는 법으로 성매매여성을 보호하고, 성매수자와 알선·모집·광고 등 성산업을 유지·확장하는 행위자에게 책임을 묻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성매매 산업은 줄어들기는 커녕 온라인과 국경을 넘나들며 더욱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는 성매매여성 처벌조항 삭제가 핵심이라고 현장지원단체는 20년이 넘도록 이야기해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법이 개정돼야할 때입니다!
성매매산업 키우는, 여성처벌 멈춰라!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하라!
📍관련 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73840?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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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힘은_연대 #연대사업
[무지개행동X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트랜스젠더 인권 캠페인 : 내 친구 트랜스젠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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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월), 무지개행동 박한희 공동대표님이 전국연대를 방문해 사무국-보다-해봄 활동가들과 함께 트랜스젠더 인권 캠페인 간담회를 진행했어요😎 간담회에서는 트랜스젠더의 개념부터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어려움, 현재 진행 중인 ‘신체침해 강요 없는 성별정정 기준 완화 운동’의 목적과 중요성까지 듣고, 궁금한 점들을 편하게 묻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자신의 성별을 인정받고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해 여전히 얼마나 많은 제도적 장벽과 사회적 편견을 마주해야 하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별정정을 위해 개인에게 외과수술을 포함한 신체 변화를 요구하는 현실이 당사자의 존엄과 삶을 어떻게 침해하는지, 이 운동이 단지 하나의 요건을 없애는 것을 넘어 어떤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싸움인지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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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대는 성매매여성지원현장에서 트랜스젠더 여성과 남성을 지원해 온 경험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별과 사회적 배제, 불안정한 노동과 주거 환경은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을 성매매 산업과 성착취에 더욱 쉽게 노출시킵니다. 그렇기에 트랜스젠더 인권을 지지하고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일은 반성매매운동과도 분리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서로의 운동이 만나는 지점을 살피고, 앞으로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무지개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전국연대도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힘차게 연대하겠습니다! 🏳️⚧️🏳️🌈
🏠 무지개행동 홈페이지 https://rainbowaction.kr/ 📖 트랜스젠더의 친구가 되기 위한 안내서 《트랜스 차근차근》 https://transcampaign.kr/ 🎥 나의트랜스젠더친구를소개합니다 <내친트> youtube.com/@transcampaig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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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힘은_연대 #연대사업
[강간문화에서 평등문화로, 패러다임의 전환]
― 프랑스 형법상 강간죄 개정과 한국 사법의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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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와 5개의 의원실의 공동주최로 9월 21일 14시 광화문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토론회 <강간문화에서 평등문화로, 패러다임의 전환 - 프랑스 형법상 강간죄 개정과 한국 사법의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2025년 10월, 프랑스는 형법상 강간죄의 정의를 기존의 유형력 중심에서 ‘동의 없는 성적 행위’를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개정했습니다. 새로운 법은 동의를 자유롭고 정보에 기반하며 구체적이고 사전에 철회 가능한 것으로 규정하고, 침묵이나 반응 없음만으로 동의를 추론할 수 없음을 명시했습니다. 반면 한국의 형법은 여전히 1953년 제정 당시의 ‘폭행 또는 협박’을 강간죄의 핵심 구성요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프랑스 형법 개정이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짚고, 한국의 강간 사건 판단 과정, 개선 방향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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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_힘은_연대 #연대사업
일본공산당 소속 기라 요시코·니히 소헤이 참의원 단체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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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수), 일본공산당 참의원인 기라 요시코 의원과 니히 소헤이 의원이 전국연대 부설 여성자활센터 해봄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우메무라 사에코 일본공산당 인권위원회 위원(전 중의원 의원), 사토 모에이 사무국, 기카와 준코 동행 통역도 함께했습니다.
현재 일본 법무성에서는 「매춘방지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일본공산당은 법 개정이 여성인권의 관점에서 성매매여성을 비범죄화하고 피해자로서 지원하는 한편, 성구매와 알선 등 수요는 단호히 차단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성매매여성 지원 법제도와 현장의 경험을 듣고, 앞으로의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열띤 질의응답을 나누다 보니 준비된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성착취 없는 사회를 향한 한일 간 국제연대가 계속해서 단단히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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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대는 반성매매 여성인권단체의 연대체로,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성매매 여성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활동 중입니다. 전국의 전국이에서는 매 달 회원단체 소식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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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세계의 현장에서 발견한 변화의 전략들’ [성매매 뿌리 뽑기] 북토크
· 일시 : 2026년 10월 22일(목) 오후 6시30분~
· 장소 : 전주 중부비젼센터 글로리아홀(2층)
· 진행 : 김란이 (비비사회적협동조합)
· 패널 : 공저자 신박진영, 이하영, 황금명륜
· 사전공연 : 아트썸
· 주최 : 사)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참가자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현장에서 책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 기간 : 2026년 9월 16일 ~ 10월 21일
□ 문의 : 063-283-8297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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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티움>
성매매 뿌리 뽑기 북토크 — in 대전
“우리에겐 ______이 필요하다”
성매매를 둘러싼 현실과 구조,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성매매 뿌리 뽑기』 저자들과 독자가 함께 만나 책 속의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성매매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앞으로 필요한 변화를 함께 이야기해봐요!
저자 패널
신박진영 | 『성매매 뿌리 뽑기』 3장 저자, 『성매매 상식의 블랙홀』 저자
신그리나 | 『성매매 뿌리 뽑기』 2장 저자,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황금명륜 | 『성매매 뿌리 뽑기』 8장 저자, 성평등 교육활동가
독자 패널
성실 | 여성인권리움 회원책모임 ‘티타임’
일시 2026. 10. 15.(목) 오후 3시
장소 대전중구문화원 1층 뿌리홀 (대전 중구 대흥로 109)
현장에서 『성매매 뿌리 뽑기』 도서 구입도 가능합니다.
북토크와 함께 책을 만나보세요!
※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책을 읽은 분도, 아직 읽지 않은 분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성매매 없는 사회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요.
문의 042-223-3534
주최·주관 사단법인 여성인권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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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성·시민단체 "성매매 아닌 '성매수'…여성 처벌법 개정해야"
17일 성매매 여성에 대한 처벌 중단을 골자로 하는 성매매처벌법 개정안 발의에 맞춰 여성단체들이 서울역 앞에 집결,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기자회견문에서 이들은 "성매매 산업의 구조와 그로 인해 이익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은 채, 성매매 현장에 놓인 여성들을 여전히 처벌하고 있다"며 "그 결과 여성들은 처벌과 낙인 속에서 자신의 피해와 경험을 드러내고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고 주장했다.
[뉴스] [주목! 이 법안] “성매매 아닌 ‘성매수’…여성 처벌법 개정해야”
성매매를 ‘성매수’로 규정하고, 성매수의 대상이 된 사람은 처벌하지 않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성을 판매한 사람의 처벌 여부를 따지던 현행 법체계를 성을 구매하고 알선·착취한 쪽에 책임을 묻는 구조로 바꾸자는 취지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7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뉴스] 마사지업소 직원 3명 사상‥"쪽문 잠겨 못 깨워"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경기 화성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업소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 대피한 여성은 한쪽 문이 잠겨 있어 동료들을 깨우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ㄴ[관련 입장] [긴급성명] 화성 마사지 업소 화재로 숨진 여성을 애도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생존 여성 지원을 촉구한다
[뉴스] 작년 유흥업소서 긁은 법카 5천516억원…룸살롱서 3천26억 썼다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긁은 법인카드 사용 금액이 5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유흥업소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은 3조원에 달했다.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세청, 여신금융협회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법인카드 유흥업소 사용 금액은 5천516억원으로 집계됐다.
ㄴ[관련 입장] [논평] 하루 15억 원짜리 ‘접대 문화’, 이제는 끝나야 한다 - 지난해 법인카드 유흥업소 지출 5천516억 원 보도에 부쳐 -
[뉴스] 플랫폼으로 이동한 성매매…성인사이트 광고 5만건 중 18%는 SNS로 연결
성매매 시장이 과거 집결지와 업소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거쳐 인공지능(AI)·알고리즘이 결합된 형태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기존 성매매 대응 정책도 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성매매 피해자 지원체계에 대한 법 개정 요구도 나왔다. 이하영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는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바라는 최우선 과제는 성매매처벌법 전면 개정"이라고 했다.
[뉴스] "오늘 출근한 여성은…" 성매매도 '구독형' 충격 [안재광의 서울 구석구석]
여러 성매매 알선사이트에 올라온 여성들의 출근 정보를 프로그램으로 수집한다. 모은 정보는 정리해 돈을 낸 회원에게 메신저로 보내준다. 예약과 결제, 이용 후기 기능도 있다. 회원은 여러 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여성들의 정보를 받아본다. ‘키스방 알리미’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온라인 서비스다. 성매매 알선을 유료 회원을 상대로 구독형으로 판매하는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공개된 사이트에서 손님을 모은 뒤, 메신저와 비공개 대화방으로 이동시켜 비밀스럽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서울의 성매매 집결지가 재개발로 철거되는 가운데 업소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알선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뉴스] 売買春規制のあり方議論する検討会で報告書取りまとめ 「買う側」にも罰則「異論なし」 売春防止法改正を視野に 法務省 성매매 규제 방식 논의한 검토회, 보고서 최종 정리 ‘구매자’에도 처벌 규정 신설 “이견 없어”…매춘방지법 개정 염두에 둔 일본 법무성
きょう(17日)の検討会で取りまとめられた報告書では、焦点となっていた「買う側」の勧誘などの行為について、「現行法上の不均衡を是正する必要がある」といった意見が出て、新たに罰則を設けることに「異論はなかった」としています。一方で、「売る側」の勧誘などについては、「支援を要する者が多い」ことから、罰則をなくすべきだという意見が出た半面、「こうした行為が社会の風紀を乱さないなどと考えることは困難」などとして、「罰則を維持すべきだという意見が大勢だった」としています。法務省は検討会の報告書をもとに法改正を検討していく考えです。
오늘(17일) 검토회가 최종 정리한 보고서에서는 핵심 쟁점이었던 ‘구매자’의 권유 등의 행위에 대해 “현행법상의 불균형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에 새로운 처벌 규정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판매자’의 권유 등의 행위에 대한 처벌을 두고는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처벌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사회의 풍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결과적으로 “처벌 규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일본 법무성은 이번 검토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매춘방지법」 개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해외뉴스] Les plateformes Onlyfans et Mym bientôt interdites en France ?
PORNOGRAPHIE•프랑스에서 OnlyFans와 MYM 플랫폼이 곧 금지될까? 포르노그래피 | 프랑스 하원의원들,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성매매 행위까지 ‘성매매 알선·착취’ 규정 적용 추진
La mesure, inscrite dans la proposition de loi « intégrale » contre les violences sexuelles et sexistes, inquiète de nombreuses créatrices de contenu sur Onlyfans ou Mym. Les députés ont adopté cette semaine en commission un article visant à faire entrer les actes sexuels rémunérés réalisés à distance dans le champ du proxénétisme.
Dans le viseur, les plateformes spécialisées dans le contenu sexuel rémunéré, qui se sont largement développées ces dernières années, en particulier auprès des jeunes. La disposition vise les intermédiaires, comme les plateformes proposant notamment des contenus de nature sexuelle réalisés à la demande d’un client, mais aussi leurs utilisateurs, en créant un délit réprimant l’achat de tels actes réalisés à distance.
「성차별·성폭력에 관한 ‘포괄적’ 법률안」에 포함된 이번 조치는 OnlyFans나 MYM에서 활동하는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랑스 하원의원들은 이번 주 위원회에서 대가를 받고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성적 행위를 성매매 알선·착취(proxénétisme) 규제의 적용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의 조항을 채택했다. 규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성장한 유료 성적 콘텐츠 전문 플랫폼들이다.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러한 플랫폼 이용이 크게 늘었다. 이번 조항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작되는 성적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과 같은 중개자를 규제 대상으로 삼는다. 이와 함께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이러한 성적 행위를 구매하는 행위를 새로운 범죄로 규정해 이용자 역시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해외뉴스] OnlyFans bientôt interdit ? Pourquoi l’article 25 de la loi intégrale contre les violences sexuelles fait débat OnlyFans, 곧 금지되나? 성폭력 대응 포괄법 제25조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Discuté en commission à partir de lundi, un texte de loi vise les nouveaux géants de la pornographie, comme OnlyFans ou MYM, qui permettent l’achat et la vente directe de contenus pour adultes. Les parlementaires veulent élargir le régime de lutte contre le proxénétisme. Dans sa rédaction actuelle, l’article 25 pénaliserait ainsi le fait « d’aider, d’assister ou de protéger la réalisation par une personne à distance (…) d’actes de nature sexuelle en échange d’une rémunération ». Serait également puni le fait de « faire office d’intermédiaire, en ayant connaissance de la nature de ce service », entre vendeur et acheteur d’actes sexuels en ligne. Le tout puni de sept ans d’emprisonnement et de 500 000 euros d’amende. Le texte sanctionnerait aussi les consommateurs d’une contravention pouvant aller jusqu’à 1 500 euros, voire 3 000 euros en cas de récidive.
월요일부터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법안은 OnlyFans나 MYM처럼 성인 콘텐츠를 직접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포르노 산업의 거대 플랫폼들을 겨냥하고 있다. 프랑스 의회는 성매매 알선·착취(proxénétisme) 규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려 하고 있다.…현행 법안의 문구대로라면 제25조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처벌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대가를 받고 원격으로 성적 성격의 행위를 수행하도록 돕거나, 지원하거나, 보호하는 행위” 또한 해당 서비스의 성격을 알고 있으면서 온라인 성적 행위의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된다. 이러한 행위에는 징역 7년과 50만 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법안은 이러한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 역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매자에게는 최대 1,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재범의 경우 최대 3,000유로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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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_기록_전시
[미아리 기록 전시] 잇다-엮다-있다 : 미아리 성매매집결지 이후, 쉼표로 이어가는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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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기록 전시] 잇다-엮다-있다 : 미아리 성매매집결지 이후, 쉼표로 이어가는 우리의 이야기
🔗잇다
성매매집결지라는 공간 안에서도 여성들의 삶은 계속해서 존재해왔습니다. 과거의 삶과 지금의 삶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속된 삶으로 이어져 있으며, 그 속에서 살아낸 여성들의 생생한 존재와 서사는 지워질 수 없는 현실로 '이어'집니다.
🔗엮다
고립되었던 개개인의 삶과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이어 서로의 손을 잡는 연대의 공간을 만듭니다. 여성들의 구술을 통한 기억의 조각, 그리고 전시를 보러온 여러분의 시선이 하나로 모여 차별과 혐오의 벽을 넘고 서로의 존엄을 보듬으며 우리의 삶을 함께 '엮어'갑니다.
🔗있다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연대를 통해 우리는 함께 나아갑니다. 폐쇄 이전과 이후가 이분법적으로 구분되거나 끊어지지 않듯이, 삶의 연속성 위에 앞으로 여성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갈 삶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 전시 기간 : 2026년 11월 7일(토) ~ 11월 16일(월) 📌 장소 : 스페이스CTO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77 2층) 📌 관람비 무료
📌 주관 :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부설 여성인권센터 보다
📌 후원 : 성북구 양성평등기금
**10월 중 전시에 대한 자세한 공지가 나올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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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대는 아직 지정기부금단체가 아니어서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어렵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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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2004-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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